Welcome back, this is Karu from Rolling Ress.
A student interested in how advancements in computer science & engineering transform people’s lives.
- Goyang Global High School 10th alumnus (2020/03-2023/02)
- Dept. of Industrial Security at Chung-Ang University (2023/03-2024/01)
- School of Computer Science & Engineering at Chung-Ang Univ. (since 2024/02)
- Google Developer Student Clubs CAU 23-24 Core Member
- Researcher in ISANG, an infosec club at CAU IS (2023/03-2024/02)
- 37th member in COMP, a Web-app developing club.
- Intern researcher at Wireline Communication Lab in Woorinet (2023/07-08)
- Undergraduate research assistant in CPSS Lab of CAU IS (since 2024/03)
“어떻게 해야 사용자들을 더 편리하게 할 수 있을까?”
"어떤 것이 문제이고, 어떻게 그것을 개선할 수 있는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프로그래머가 되어, 사람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제 인생의 목표입니다. 고양국제고등학교에서 3년 동안 쌓은 인문학적 소양과 함께, 중앙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에서 공학적 역량을 키워 제 꿈에 다가가고자 합니다.
프로그래밍에는 문제를 직접 정의하고, 답을 찾아갈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우리 주변에서 ‘’라는 질문의 답을 찾고, 문제의 본질을 꿰뚫기 위해 인문학적 통찰력과 직관이 필요합니다.
프로그래밍은 사람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기에, 사람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어떤 프로그램이 ‘좋은’ 프로그램이 될 수 있을까요? 개발을 할 때는 사용자를 고려하면서 알고리즘부터 사용자 인터페이스까지 설계하고 제작해야 하므로, 코딩 실력뿐 아니라 로직 설계·디자인·접근성 고려 등 여러 노력이 복합적으로 필요합니다. 여기에서 사람에 관한 관심인 인문학이 필요하며, 사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인간 친화적인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면서, 사이버보안을 함께 전공했을까요?
컴퓨터공학자는 사용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디지털 세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보안은 신뢰이며, 보안을 잃은 프로그램은 아무리 편리해도 신뢰받을 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보안 문제가 사람에 의해 일어나는 만큼, 사람에 대한 이해와 함께
사이버보안 지식을 결합하여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 Desktop: R5 5600X + RTX 3070
💻 ASUS ZenBook Flip 14 (2023) & ThinkPad L13 Yoga (2020)
📱 V60 ThinQ (2020) & Redmi Note 10 (2021) & Galaxy S10 (2019) & Galaxy A5 (2017)
📱 Onyx Poke 2 (E-Book Reader)
📱 Galaxy Tab S7 FE (2021)
⌚ CMF Watch Pro (2024)
🎧 Nothing Ear (2) (2022)
(Sorted by preference)
Also designing my own programming language, R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