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생과 현생의 불일치”를 목표로 하는 고품격 의료 인공지능 주제 만담을 시작해봅니다.
- 소속 기관/학회
- 하고 계시는 일/관심 연구 주제
- 홍보나 리쿠르팅 하실 내용 등등
- 자랑하실 내용, 심지어 장기자랑도 가능^^
- 2021/03/25 - 1st agenda : EP01 - 첫만담
- 2021/04/01 - 2nd agenda : EP02 - 만우절 특집 - 2035년 전망
- 2021/04/08 - 3rd agenda : EP03 - 클친소 특집
- 2021/04/15 - 4th agenda : EP04 - 데이터 증강과 합성
- 2021/04/22 - 5th agenda : EP05 - 위험과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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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경제/주식 관련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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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개인적으로 가장 임팩트가 있었다고 생각하시는 의료 인공지능 관련 뉴스나 논문, 연구주제 등에서 하나를 꼽아 보신다면 ? (스피커들이 뽑아오신 뉴스를 소개)
- 구글도 병원 눈치 보는 ‘의료 AI연구’, 결국 인센티브가 해답
- KTL, 의료영상 AI 챌린지 ‘클라리파이’ 대상 수상
- 음성인식으로 의료AI의 지평을 넓히다
- “1년만 고객사 4배 늘어”…의료AI 스타트업 본격 성장세
- The EU Is Proposing Regulations On AI—And The Impact On Healthcare Could Be Significant
- Most radiologists using AI favor ‘home-grown’ algorithms over commercially available tools
- To buy or not to buy—evaluating commercial AI solutions in radiology (the ECLAIR guidelines) - European Radiology (2021)
- Creating Synthetic Wound Datasets With 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s
- New AI model could make clinical trials more inclusive
- AI Challenges For The Health IT Industry: Should We Expect Electronic Doctors?
- 7 tips for responsible use of health care AI
- Artificial Intelligence in Health Care: The Hope, the Hype, the Promise, the Peril (2019) - A Special Publication from the National Academy of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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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Talk : 의료 인공지능의 단점, 위험, 그리고 한계 (부제: 과연 의료 인공지능 비즈니스로 돈벌 수 있을까? 시장과 비즈니스를 키우기 위해 필요한 것은?)
- 이슈1 - 건강보험 수가 및 수익 모델
- 이슈2 - 인허가 및 규제 프레임워크
- 이슈3 - 기술 및 성능
- 이슈4 - 신뢰
- Artificial Intelligence and Human Trust in Healthcare: Focus on Clinicians
- Trust and medical AI: the challenges we face and the expertise needed to overcome them - arXiv PDF
- 4 Barriers to Adopting Artificial Intelligence in Healthcare and How to Overcome Them
- Google’s medical AI was super accurate in a lab. Real life was a different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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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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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퀴즈: 찍먹/부먹 논쟁, 짜장/짬뽕, 민초파/반민초파 논쟁~
- 장비빨/데이터빨/인재빨 중 어느게 더 중요하다고 보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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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인공지능을 통해 실제 의사, 환자가 편해지고 있는가 ?
- 실제 현실적 적용/활용 현황이나 도움을 받는 비율은 얼마나 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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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문가 확보와 몸값 상승이 비상인데, 의료 인공지능 전문가의 몸값 상승도 진행되고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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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인공지능 전문가가 될 수 있나 ? 기본적으로 가져야 할 요건들은 ? 인적 교류는 활발한 편인가 ? 의료 용어를 몰라도 할 수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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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인공지능에서의 윤리 이슈는 잘 검토되고 있다고 보시는지 ? 이루다 사태
누구든 자유롭게 발언 신청하고 질문을 해주시면 됩니다.
추가/수정/발언 참석 원하시는 분들은 아젠다 이슈에 적어주시면 됩니다.
- 6회 토론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