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생과 현생의 불일치”를 목표로 하는 고품격 의료 인공지능 주제 만담을 시작해봅니다.
- 소속 기관/학회
- 하고 계시는 일/관심 연구 주제
- 홍보나 리쿠르팅 하실 내용 등등
- 자랑하실 내용, 심지어 장기자랑도 가능^^
- 2021/03/25 - 1st agenda : EP01 - 첫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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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개인적으로 가장 임팩트가 있었다고 생각하시는 의료 인공지능 관련 뉴스나 논문, 연구주제 등에서 하나를 꼽아 보신다면 ? (스피커들이 뽑아오신 뉴스를 소개)
- An international survey on AI in radiology in 1,041 radiologists and radiology residents part 1: fear of replacement, knowledge, and attitude
- Contactless Sleep Sensing in Nest Hub
- Efficient Feature Transformations for Discriminative and Generative Continual Learning
- 모델 중심에서 데이터 중심으로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앞당기는 로우코드/노코드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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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특집 - 2035년에 듣고 싶은 의료 인공지능 관련 소식은 ?
- 잠시 과거로 돌아가 봅니다. - The Coming of Age of Artificial Intelligence in Medicine
The number of successes of AI in medicine is likely to grow in the near future. On the opposite side of the general perception that AI is in its winter time, we fully agree with Rodney Brooks [1, 34]:
“there’s this stupid myth out there that AI has failed, but AI is around you every second of the day.”
The new generation of health care information systems and the current bioinformatics research are constantly proving the truth of this sentence.
- Artificial Intelligence in Medical Diagnosis : 1988
- Artificial intelligence in healthcare: past, present and future
- A short guide for medical professionals in the era of artificial intelligence
- Machine Learning in Medical Imaging
- Medical Specialties Involved in Artificial Intelligence Research: Is There a Leader?
- 만우절 특집 : 의료 인공지능 분야 2035년 전망 결과
- 국내 의료인공지능 기업 중 탑랭커 1-2위의 기업이 살아 남아 100조 시총을 갖는 회사가 될 것이다.
- EMR/PACS 기반 데이터를 소유한 데이터 중심 기업들이 살아남을 것이고, 기술 중심 기업들은 흡수 합병될 것이다.
- 병원과 주요 기업간의 파트너십이 강화될 것이다
- 소비자 중심의 플랫폼 기업(GAFAM 또는 FAAMG)과 의료 분야 전문기업 (G.P.S)의 협력과 경쟁은 계속된다
- 소비자 중심의 기업의 영향력이 커질 것이다
- Autonomous Medical AI가 확산되면서 특정 영역에서는 의료 인공지능과 협력을 필수요소가 될 것이다 (필수 요소를 지키지 않으면 불법이 될수도)
- 의료 인공지능의 암흑기가 새로운 형태로 올 수도 있다.
누구든 자유롭게 발언 신청하고 질문을 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