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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1 - Agenda (KST PM 10:00 ~ PM 11:30)

“클생과 현생의 불일치”를 목표로 하는 고품격 의료 인공지능 주제 만담을 시작해봅니다.

1. 스피커 소개 (각 1분 미만)

Moderator : 전종홍

Speaker : 김휘영, 김진성, 권인호, 윤주흥, 황보율

  • 소속 기관/학회
  • 하고 계시는 일/관심 연구 주제
  • 홍보나 리쿠르팅 하실 내용 등등
  • 자랑하실 내용, 심지어 장기자랑도 가능^^

2. 기존 만담 기록

3. 주제토론: 11시까지 (가능한 범위까지만 하고 차주로 넘깁니다. 스피커들과 협의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추가했으면 하는 주제나 안건이 있으면 언제든 github/email/기타 DM 등을 이용해 이슈나 코멘트로 남겨주세요.

  1. 최근에 개인적으로 가장 임팩트가 있었다고 생각하시는 의료 인공지능 관련 뉴스나 논문, 연구주제 등에서 하나를 꼽아 보신다면 ? (스피커들이 뽑아오신 뉴스를 소개)

  2. 만우절 특집 - 2035년에 듣고 싶은 의료 인공지능 관련 소식은 ?

The number of successes of AI in medicine is likely to grow in the near future. On the opposite side of the general perception that AI is in its winter time, we fully agree with Rodney Brooks [1, 34]:

“there’s this stupid myth out there that AI has failed, but AI is around you every second of the day.”

The new generation of health care information systems and the current bioinformatics research are constantly proving the truth of this sentence.

  1. 만우절 특집 : 의료 인공지능 분야 2035년 전망 결과
    • 국내 의료인공지능 기업 중 탑랭커 1-2위의 기업이 살아 남아 100조 시총을 갖는 회사가 될 것이다.
    • EMR/PACS 기반 데이터를 소유한 데이터 중심 기업들이 살아남을 것이고, 기술 중심 기업들은 흡수 합병될 것이다.
    • 병원과 주요 기업간의 파트너십이 강화될 것이다
    • 소비자 중심의 플랫폼 기업(GAFAM 또는 FAAMG)과 의료 분야 전문기업 (G.P.S)의 협력과 경쟁은 계속된다
    • 소비자 중심의 기업의 영향력이 커질 것이다
    • Autonomous Medical AI가 확산되면서 특정 영역에서는 의료 인공지능과 협력을 필수요소가 될 것이다 (필수 요소를 지키지 않으면 불법이 될수도)
    • 의료 인공지능의 암흑기가 새로운 형태로 올 수도 있다.

4, 자유토론 및 질의응답: 11시30분까지

누구든 자유롭게 발언 신청하고 질문을 해주시면 됩니다.

5. 토론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