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tifications
You must be signed in to change notification settings - Fork 5
4주차 회고
김민형 edited this page Dec 10, 2022
·
1 revision
-
짝꿍 시스템
- 다른 팀을 보면서 더 느꼈는데 FE/BE 분리가 되어있으면 그 팀만의 장점이 있을 수는 있음. 고도화를 더 편하게 해볼 수 있다는 점. 우리는 feature 단위로 구분이 되어있어서 힘들 수는 있지만 서로 질문하는 것이 훨씬 더 편해지는 것 같음 → 분업 시스템이 잘 이루어지는 것 같음
-
PR 시 CI 관리 작업
- Lint 돌려서 잡는 부분이 잘 돼서 코드의 통일성이나 팀 코드 관리가 잘 진행된 것 같음
- PR 리뷰
- 코드 리뷰할 시에 맥락을 보는 부분이 안 됐음. 개발 속도가 너무 빨랐음. 작은 이슈 하나씩 봤어야 하는데 기능을 단위 하나로 크게 보다 보니까
- PR이 닫혀있으면 잘 안 보게 되버림..
- 배포라는 목적을 잡다 보니까 더 급해져버린 것 같아서 리뷰나 공유가 잘 안되기는 했던 것 같음
- 개발 속도가 빨라지면 그라운드 룰이 부정적으로 작용될 수 있었던 것 같다
- Feature 단위 구분
- feature가 많아서 좀 빨리 쳐내려다 보니까..
- 백로그에서 이슈가 잘게 쪼개져있다 보니까 겹치는 내용이나 중복되는 내용이 많아서 이슈를 여러 개를 묶어서 처리하다 보니까 피쳐 단위가 점점 더 커지게 작업을 한 것 같음
- 백로그에 반영이 다 잘 안 되기도 했었음
-
프로젝트 정보 공유
- [README.md](http://README.md) 에 기술 사항 반영하기 + 팀원 소개 내용 적으면 좋을 것 같음!
- 트러블슈팅 사항을 더 적을 필요가 있음
- 위키 메인
-
짝꿍 시스템
- 짝꿍끼리 조금 더 일정에 대한 논의를 가지면 좋을 것 같음
- 다음주는 특히나 이슈를 만들고 시작하고 새로운 일거리를 만들어서 진행을 해야하다 보니 더 관리를 잘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음
-
데일리 스크럼
- 프로젝트에서 같이 관리를 하고 하는 시간이 쓰여야 하는데 개인 작업 PR을 이해하는데 시간이 많이 쓰이고 있었음
- 특히나 다음주에 고도화를 진행하게 되면 특히나 더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음
- 2주나 남아있는데 생각보다 쫓기는 느낌이 들었던 것 같음
-
버그 관리
- 각자 이제 버그를 어사인해서 가져가야 할 것 같음
-
문서화가 잘 안 되어있음
- 기술 스택 선정 이유 정리
- 이제는 좀 여유가 있으니까 다음주에 고도화면서 작업 내용을 남겨놓은면 좋을 것 같음
- 고도화의 과정을 문서화하는 것이 제일 중요할 것 같음
- 프로젝트 소개
- 프로젝트 정보 보충하기
- 이력서 작성
사실 (Fact):
느낌 (Feeling):
교훈 (Finding):
향후 행동 (Future Action):
사실 (Fact): 서재 페이지 구현을 거의 완료했다
느낌 (Feeling): 데모에 맞춰서 준비하니까 막판에 정신이 많이 없었다
교훈 (Finding): 데모 준비는 훨씬 더 빠르게 잡고 에러는 무조건 난다고 생각해야한다!!
향후 행동 (Future Action): 내가 작업할 양과 일정을 더 확실하게 관리하자!!!!
사실 (Fact): 어느정도 필수기능은 구현이 거의 끝나간다.
느낌 (Feeling): 시간에 쫓기면서 개발하니까 많은 것들을 신경쓰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
교훈 (Finding): 아무리 급해도 차근차근 개발하자!
향후 행동 (Future Action): 급해도 차근차근 신경쓰면서 개발해보자!
사실 (Fact): 기능 구현이 많이 완료되었다.
느낌 (Feeling): 초기에 기획했던 서비스의 모습을 갖춰가는 과정을 보니 뿌듯했다.
교훈 (Finding): 피처 개발에 매몰되어 학습, 문서화를 충분히 못한 것 같다.
향후 행동 (Future Action): 개발 과정에서 있었던 일들을 꼼꼼히 문서화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