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주간 회고

좋았던 점

• 프로젝트가 완성되어 가는 모습이 보여서 좋았다.
• 지난 주에 전체적인 틀을 만들어 놓아서인지 구현이 막힘없이 빠르게 진행되었던 것 같다.
• 하나의 주제에 대한 고민을 20분까지만 하자는 룰 덕분에 개발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다!
• 페어프로그래밍, 피어리뷰 등을 통해 혼자서는 발견하기 힘든 실수들을 빠르게 잡을 수 있었다.
• 개발을 즐거운 마음으로 진행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아쉬웠던 점

• 아직까지도 문서화가 잘 되지는 않는 것 같아서 아쉬운 것 같다.
• 단순히 보여주기 위한 목적으로 문서화 작업에 임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
• branch merge가 지연되는 것이 조금 아쉬운 것 같다.
• 나의 개발에 집중하다보니 다른 사람들의 코드를 파악하기 어려운 것이 아쉬웠다.

개인 회고

• 영준 - 확실히 이번 주부터는 출퇴근이 몸에 익어서 덜 피곤했다. 더욱 집중할 수 있었던 주였다! 재훈님의 아샷추 덕분에 한 주가 풍성해졌다.
• 지수 - 컨디션이 안좋기도 했고 막히는 것을 빠르게 해결하지 못하여 개발 속도가 더뎠던 점이 아쉬웠다,,8ㅅ8
• 재훈 -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너무 좋았다. 하지만 들인 시간에 비해 구현한 것이 별로 없고, 그마저도 품질이 좋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
• 민중 - 시간을 조금 더 밀도있게 사용하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쉽다. 정신을 차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