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활동 기록

08/09

한 일

• 간단한 자기소개
• 전반적인 일정 논의
  1. 그라운드 룰, 깃헙 세팅, 코딩 컨벤션 정하기
  2. 사용할 툴, 기술 정하기
  3. 애자일 프랙티스가 뭔지 학습, 공유하기 (-> 일정을 어떻게 잡을 것인지도 나올 듯?)
  4. 일정 구체화
  5. 기획서 만들어보기 (+디자인, 기능도 나중에 다시 상의할 필요 없을 정도로 상세하게)
  6. DB 설계 / API
• 지난 프로젝트에서 아쉬웠던 점, 좋았던 점 등을 공유
• 공통의 목표 / 방향성을 정함
• 그라운드 룰 / 개발 룰 설정
• 사용할 툴, 기술 논의

사용할 기술 관련 경험 공유

• Mobx: 아키텍쳐가 자유로운 편. 규모가 작은 프로젝트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어서 좋았음
• Recoil: useState같은 기본 훅이랑 비슷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음. 단점은 아직 불안정하다는 것?
• Redux: 구조가 정해져있어서 프로젝트 규모가 커졌을 때 좋았던 것 같다. 비동기 처리할 때 saga, thunk 같은 것 쓰는게 불편했다.
• useSWR: data fetching할 때 사용하는 도구(?)라고 들었음
• 상태관리 라이브러리는 기획하면서 아키텍쳐를 고민해보고, 라이브러리 관련해서도 좀 더 조사해보고 정하기로
• 테스트: jest (react-testing-library)

의사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내일까지 각자 공부하고 공유하기

• 애자일 (공통으로 각자 서칭)
• 주영: 테스트 전반 (라이브러리, UI 테스트는 어떻게 해야되는 건지 등)
• 진우: Recoil, Mobx
• 태형: Redux, zustand
• 상인: react-query, useSWR

추가로 할만한 것

• 환경세팅 같은 것 미리 알아보기: eslint, prettier, webpack, babel, TS, testing 등 공통의 삽질을 줄일 수 있는 것이라면 뭐든

08/10

스크럼

• 상인: 어제 조금 늦게 자서 조금 피곤함.
• 진우: 어제 오전에 백신 맞아서 컨디션이 그렇게 좋지는 않음. 약 먹어서 괜찮은 것 같음
• 주영: 어제 늦게 자서 피곤함. 조사하기로 한 것을 늦게 시작해서 시간이 조금 걸림
• 태형: 피곤함.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났음.

조사한 기술 공유, 결정

• 테스트: jest / react-testing-library (좀 더 범용적, react에서 쓰기 좀 더 편할 듯)
• 상태관리: MobX (비교적 낮은 러닝커브, boilerplate가 redux 등에 비해 적음, 자유로운 구조)
• 백엔드: express.js + TypeScript / MySQL + TypeORM

애자일 프랙티스 적용을 어떻게 할 것인지

• 매주 스프린트 목표를 잡고 기획서 작성, 개발 진행. 회고, 리뷰 -> 다음 스프린트에 반영
• 이번 주 스프린트 계획 잡기

1주차 스프린트

• 프로젝트 세팅 (웹팩, 바벨, TS 설정 등)
• FE / BE 베이스 코드 (베이스코드란 어디까지인가..)
• FE: Router, styled components, Mobx (전역으로 관리할 상태가 생기면 세팅해도 될 듯)
• BE: DB 세팅, endpoint 하나 정도 요청 잘 되는 것까지
• 베이스 코드가 나오면 2, 2이든 4명이든 페어로 진행하면서 기능
• 구현할 기능 기획서 (요구사항 상세분석) => 이슈 등록 때도 세세하게
• 로그인 / 상품목록 보여주기 (기능 + 레이아웃, 대략적인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