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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활동 기록
Sang In Chun edited this page Aug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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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revisions
- 간단한 자기소개
- 전반적인 일정 논의
- 그라운드 룰, 깃헙 세팅, 코딩 컨벤션 정하기
- 사용할 툴, 기술 정하기
- 애자일 프랙티스가 뭔지 학습, 공유하기 (-> 일정을 어떻게 잡을 것인지도 나올 듯?)
- 일정 구체화
- 기획서 만들어보기 (+디자인, 기능도 나중에 다시 상의할 필요 없을 정도로 상세하게)
- DB 설계 / API
- 지난 프로젝트에서 아쉬웠던 점, 좋았던 점 등을 공유
- 공통의 목표 / 방향성을 정함
- 그라운드 룰 / 개발 룰 설정
- 사용할 툴, 기술 논의
- Mobx: 아키텍쳐가 자유로운 편. 규모가 작은 프로젝트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어서 좋았음
- Recoil: useState같은 기본 훅이랑 비슷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음. 단점은 아직 불안정하다는 것?
- Redux: 구조가 정해져있어서 프로젝트 규모가 커졌을 때 좋았던 것 같다. 비동기 처리할 때 saga, thunk 같은 것 쓰는게 불편했다.
- useSWR: data fetching할 때 사용하는 도구(?)라고 들었음
- 상태관리 라이브러리는 기획하면서 아키텍쳐를 고민해보고, 라이브러리 관련해서도 좀 더 조사해보고 정하기로
- 테스트: jest (react-testing-library)
- 애자일 (공통으로 각자 서칭)
- 주영: 테스트 전반 (라이브러리, UI 테스트는 어떻게 해야되는 건지 등)
- 진우: Recoil, Mobx
- 태형: Redux, zustand
- 상인: react-query, useSWR
- 환경세팅 같은 것 미리 알아보기: eslint, prettier, webpack, babel, TS, testing 등 공통의 삽질을 줄일 수 있는 것이라면 뭐든
- 상인: 어제 조금 늦게 자서 조금 피곤함.
- 진우: 어제 오전에 백신 맞아서 컨디션이 그렇게 좋지는 않음. 약 먹어서 괜찮은 것 같음
- 주영: 어제 늦게 자서 피곤함. 조사하기로 한 것을 늦게 시작해서 시간이 조금 걸림
- 태형: 피곤함.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났음.
- 테스트: jest / react-testing-library (좀 더 범용적, react에서 쓰기 좀 더 편할 듯)
- 상태관리: MobX (비교적 낮은 러닝커브, boilerplate가 redux 등에 비해 적음, 자유로운 구조)
- 백엔드: express.js + TypeScript / MySQL + TypeORM
- 매주 스프린트 목표를 잡고 기획서 작성, 개발 진행. 회고, 리뷰 -> 다음 스프린트에 반영
- 이번 주 스프린트 계획 잡기
- 프로젝트 세팅 (웹팩, 바벨, TS 설정 등)
- FE / BE 베이스 코드 (베이스코드란 어디까지인가..)
- FE: Router, styled components, Mobx (전역으로 관리할 상태가 생기면 세팅해도 될 듯)
- BE: DB 세팅, endpoint 하나 정도 요청 잘 되는 것까지
- 베이스 코드가 나오면 2, 2이든 4명이든 페어로 진행하면서 기능
- 구현할 기능 기획서 (요구사항 상세분석) => 이슈 등록 때도 세세하게
- 로그인 / 상품목록 보여주기 (기능 + 레이아웃, 대략적인 디자인)
- 프로젝트 세팅
- ERD
- FE/BE 베이스 코드
- 4명이서 페어로 진행
- 진우: 어제 일찍 자서 오늘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나서 컨디션은 좋다
- 주영: 1시쯤 잤는데 9시에 일어나서 많이 자서 컨디션이 좋다
- 태형: 1시쯤 자서 9시쯤 일어나려고 했는데 8시에 일어났다. 더 자고 싶었는데 왜 8시에 일어났는지 모르겠다
- 상인: 늦잠자서 조금 개운한 상태인것 같다
- 프로젝트 초기 세팅
- ERD
- FE/BE 베이스 코드 작성
- 모두 4명이 페어로 진행
- 이슈 새로 등록, 할당
- 각자 맡은 이슈 개발 진행
- 진우: 어제 끝나고 30분씻고 바로 자서 2시 쯤에. 살짝 피곤하지만 괜찮다. 개발하면 잠이 깨지 않을까. 오늘 할 일을 하겠다.
- 주영: 어제 바로 자서, 2시쯤. 자도자도 피곤하다.. 이젠 개인으로 하니까 덜 피곤하지 않을까. 오늘은 이슈해결을 할 것이다.
- 태형: 씻고 좀 있다 2시쯤 잤다. 많이 피곤하진 않다. 오늘 할 일을 하겠다.
- 상인: 어제 다 같이 끝나고 바로 잤다. 평소보단 오래 자긴 했는데 그래도 피곤하다. 체력이 많이 떨어져서, 자도자도 피곤하다. 큰일났다. 오늘 Oauth, 상품목록 api 만들 예정이다. 오늘 다 끝낼 수 있을지 모르겠다.
- 각자 맡은 이슈 개발 진행
- 중간중간 논의
- 티타임 (
푸념 타임)
- 각자 맡은 이슈 개발
- 논의가 필요한 부분 공유
- 기술 리뷰와 회고
- 진우: 어제 바로 자고 오늘 아침에 일찍 일어났다. 개발을 하려고 했는데 PR이 3개가 와있어서 2개는 리뷰했다. 컨디션은 좋다.
- 주영: 너무 늦게 잤는데 예상외로 컨디션이 나쁘지 않는데 착각인거 같다. 해결하고 자서 기분이 나쁘지 않다. 리뷰를 해야겠다
- 태형: 어제 PR을 올리고 그 다음 이슈를 하려고 했는데 에러 핸들링이 진우님이 하셨던 코드를 보기만 했다. 그리고 잤다. 오늘 일어나면서 생각해보니까 PR올리고 나서 부족한 부분이 생각이 나서 그걸 고쳐야겠다. 그리고 리뷰받은거 고쳐야될것 같다. 컨디션은 어제랑 똑같다.
- 상인: 어제 그럭저럭 일찍 자서 컨디션은 괜찮다. 어제 OAuth 개발했다. 오전에 리뷰한거 바탕으로 수정할 예정이다.
- 서로 팀 활동, 사용 기술 등 궁금한 것 질문
- PR에 직접 리뷰 작성
- 스프린트 계획 중 완료된 부분, 아직 남은 부분 정리
- 주말에 각자 어떻게 개발 진행할지 논의: 따로 시간내서 모이지는 않고, 슬랙 등으로 질문 및 공유는 자유롭게
- 월요일까지 구현되면 좋은 것들 이슈 추가 등록
- 상인: 그럭저럭 잤지만 피곤하다. 어제는 지난 스프린트 때 못한 이슈들 개발. 오늘은 PR 리뷰하고 공통 이슈 페어 코딩 진행
- 주영: 늦게 자서 피곤하다. 지난 스프린트 이슈 (캐러샐은 아직 못해서 아쉽다). 오늘은 PR 리뷰하고 캐러샐 개발 예정.
- 태형: 다른 분들이랑 비슷한 일정. 오늘 PR 리뷰, 머지. 늦게 자도 7시에 눈이 떠져서 피곤함.. (ㅠㅠ)
- 진우: 어제 데이터 쌓는것 파이썬으로(상품). 엑셀 -> SQL 로 하고 있었는데 수작업으로 할 부분이 덜 되어 있음. 컨디션은 무난함.
- PR 리뷰 / 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