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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스터디.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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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코딩테스트 )

  • A
  • A+ (가산점)
  • B (인적성 면제)
  • C (채용)

메모리는

DRAM 과 Flash가 다다.

파운더리가 뭘까?

: 새로운 기술을 계속 한다더라

cf) 불량과 클리닝

삼성CE/IM

: 네트워크 사업부, 무선 사업부

자소서

1. 이력서 작성

: 사실관계를 적는 것이지만, 특기사항의 경우는 전문성, 나의 강점이 부각되도록 요약해서 적어야한다. 또한 손해보는 것 아닌 이상, 소소한 것들이라도 모두 적어라. 취미/특기, 존경인물, 존경이유 역시 중요하다. 면접 때 이야기 소재가 될 수 있을 만한 것들로, 어필할 수 있는것들로 넣어야 된다. 종교인 적으면 NGO가라고 한다. 회사에서 좋아할 만한 특성을 가진 인물이 낫다.

2. 자기소개서 작성

  • 문서작성 능력('발로 뛰는' -> 구어체 사용 하지말기!)

  • '자기' 소개서 인데, 많은 사람들이 '회사' 소개서를 쓴다.

  • 본인의 니즈와 회사의 니즈가 같아서, 내가 회사가면 제일 잘 할 것이라는 것을 어필할 수 있어야한다.

  • 기업의 요구사항, 핵심가치, 인재상

  • 글로벌 역량이란, 특정 지역, 특정 나라에 대한 이해, 마켓팅, 연구개발을 보는 것이다.

  • 기본적으로, 도전(목표설정이 능동적이어야 한다. 과정에서의 어려움 어필, 해결하려고 이것저것 많이 했다. 그리고 성공한 결과!를 적어야한다. 끈기, 인내, 단점 개선, 전문성 개발 등등에 대한 성장, 극복이 들어가 있으면 도전적으로 보인다.), 협력, 창의(이걸 문제해결 영역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문제해결은 아니다.) 세가지는 기본적으로 있는데, 자소서에서 다 못보여주면, '창의' 같은 경우는 창의력 역량평가가 있다면 조금 줄여도 되는 기업이 있다.

  1. 목표를 세우고 성취한 경험에 대해서 술해 주시오.

: 본인이 설정한 목표는 높아야 나중에 어렵다를 어필할 수 있따. 능동적으로 목표를 수립하고, 수행과정에서 부딪힌 어려움 감정 말해주고, 하고 나니까 별거 아니었다. 성취감이 컸다. 나의 단점을 극복해보니 못할게 없더라. 새로운 문제에 대한 해결을 해보니

STAR(situation-task-action-result) 으로 작성하라. 그냥 육하원칙으로 작성하라. '어떻게' 행동했는지가 중요하다. 가장 많이 쓰여져야한다. 직무적합성(KSA, knowlegde skill attitude)는 머릿 속에 든게 많고, 여러가지 툴을 쓸 수 있고, 엔지니어가 필요한 소양 - 분석력, 문제해결력, 팀워크 가 중요하다. skill과 attitude는 같이 간다. 뭘 직접 프로젝트해봐야, 인턴을 해봐야 느낀 것이 있을 것. knowledge는 학점이나

  • 개인의 견해, 논리력, 깊이 고민한 흔적, 독서력, 가치관 등등을 먼저 정의하고 그 정신으로 자소서를 써라.
  1. 남다른 아이디어를 통해 문제를 개선

: 문제해결이 아니라 혁신, 창의에 대한 것. 아이디어를 도축(생각)해내가는 과정이 특이하거나, 실행해 가는 과정이 특이해야한다. 발상의 전환.

  • 합리적이고 효율적인게 아니라, 다른 영역의 것을 접목했다거나

    ex) 홍보를 어떻게 재밌게 할 수 있을까

  • 성장배경은 남들 다 적는 똑같이 적지말고, 내가 특별하다를 적으면 되는데, 경험의 종류가 문제가 아니라 받아들이는 그 본인을 궁금해 하는 것이다. 물론 사례가 특별하면 더 좋지만.

  • 장단점 => 단점을 극복한 노력

  • 입사 후 포부 : 생산성을 높이겠다 같은거 절대 적지 말고. 세부적으로. 남들과는 좀 다르다. 목표가 뚜렷하든. 직무에 대한 전문성이 있든. 해당 직무에 대한 이슈들 말하고, 해본것. 그리고 현실적이어야 하고. 본인만의 집중하고 있는 파트.

작성 tip

  1. 누가 보더라도 이해하기 쉽게, 다른 전공자가 보더라도 이해할 수 있도록 작성해야 한다.

  2. 결론부터 작성(두괄식, 소제목)

    : 무슨 경험을 했다. 가 첫문장이 아니라, 무슨 경험으로 어떤 소양을 얻었다. 가 두괄식이다.

  3. 과거 부정적인 내용은 강조X (옛날에 너무 개판이었다고 쓰는 건 100이면 100 안 좋다.)

  4. 수동태, 추측성 표현을 지양(외부환경 때문에 내가 좋게 바뀌었다. 안된다. 내가 어떻게 했고, 내가 도전했고 내가 얻어냈고, 를 적어야 된다.)

  5. 중복된 경험 소재는 가능하면 피한다. (1번에 쓴 event를 또 쓰는 건 절대 안된다.)

  6. 문장은 간결하게, 하나의 주제로 (논리적으로, 근거가 명확하게)

  7. 정량화, 수치화된 표현과 고유명사 활용

  8. 인과관계는 명확하고 논리적으로

  9. 포괄적, 추상적, 불명확한 표현 지양 (우수한 성적, 다양한 경험,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다 이런말 쓰면 안된다. )

  10. 단어선택, 어휘선택, 뉘앙스는 공식적인 느낌으로 (보고서 쓴다고 생각하고 쓰는게 낫다. 밤새 공부하고 => 학습하고 예를들면!) (학생 같다는 느낌 안 보이도록 하는게 훨씬 낫다.)

  • 경쟁사 대비 장점을 본인이 알고 있음을 느껴지도록. 이거는 본인의 니즈, 회사의 니즈를 잘 적으면 해결될 듯.

  • 사례가 중심이 되어서 이야기가 진행되면 망한다. 사례보다 주제가 먼저다. 사례는 그냥 소스일 뿐.

  • 설득은 '공감, 경청, 타협안 제시' 가 핵심. '수용'?? 이런거 들어가면 안된다. (수용은 갈등조정)

  1. 실패 사례 적는 건 => 실패 요인 분석하는 모습(중점적으로), 찾아가는 모습(중점적으로), 개선하는 모습 + 동일한 상황에 놓여졌을 때,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

    cf) 분석이란 => 전체를 나눠서! (내가 무엇을 못했다. 환경적 요인과 나의 요인이 무엇이 있었다. 돌발상황에 대처 못했던 것이 있었따. )

    cf) 분석력 어필 => A, B, C, D 라는 문제가 있는데 가장 개선이 필요한 것이 B라서 B를 개선했다.

  2. 힘들었던 경험은 => 실패와 동일한 방식으로 적되, 뉘앙스가 다르다. 실패 요인 분석하는 모습, 찾아가는 모습, 개선하는 모습(중점적으로)